대례복(제례복)과 가례복 제의를 중히 여기던 조선시대는 군왕의 표상인대례복을 제례복으로 착용하였다
대례복은 면복이라고도 하며, 면류관을 쓰고 곤복을 입는다. 면복은 종묘.사직 등의 제사를 지낼 때나 정초.동지 등 큰 의례 때 착용하였다.
고려 공민왕 당시부터 구류면구장복으로 내려오다가 조선 말에 고종이 국호를 대한이라 하고 황제위에 오르면서 십이류면십이장복으로 제정하였다.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낼때 면복을 하고 方心曲領을 더하며 이때 조신은 朝服을, 제관은 제복을착용한다.
제관의 양관은 앞면에 당초무늬 모양을, 나무비녀 꽂는 주위에만 금칠을 하게 하였다.
왕비는 대례복인 적의를 입고, 고종 이후에는 큰머리에 여러가지 수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