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례복 당의(唐衣)는 연두색과 자주색이 있으며, 글자뜻 그대로 중국 당나라의 궁중 의복에 기원을 두고 있는 옷 입니다. 대표적인 것은 연두 당의(唐衣)이며, 용(龍)문,봉황(鳳凰)문,화(花)문등과 수(壽)복(福)글자를 엇갈려 놓습니다.
자주 당의(唐衣)는 옷 전체에 앞,뒤로 수(壽)복(福)글자만을 엇갈려 놓습니다. 황후, 왕비,후궁, 공주, 옹주등의 소례복(小禮服)임과 동시에 평상복(平常服)이며, 궁녀와 양반 여인들 중 입궐시 입는 옷이었습니다. 왕실내 왕가(王家)만이 금박을 한 옷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왕가의 사람이라하여 매일 금박옷을 입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금박옷은 대례(大禮)와 소례(小禮)등의 행사가 있을 경우에만 착용하는 예복이었습니다.